작계 80518 3권 철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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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 3권 철수편

작계 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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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발단편에 이어 2권 전개편으로 518이 무엇인지 실체를 나름 파악하셨을 것이고, 그 내용은 기존의 518 서적들과 기록들과는 다른 내용으로 혼란을 겪으시거나 충격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3권 철수편은 한국군 장성들과 북한군 장성들이 합동으로 북한군에 한국군에 편성해 작전을 실시해 북한군이 안전하게 북한으로 철수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고, 그 과정에서 한국군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다가 특전사 반격으로 사망한 위장조교가 한국군 신분으로 죽었지만 동작동 국립묘지 518 묘역에 안장되지 못하고 망월동에 암매장 된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 시신의 숫자를 맞추기 위해 통합병원 소속의 방위병이 사망해 전교사 소속으로 대리 매장된 사실도 확인되어518의 실체를 명백하게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한국군 전투교육사령부 예하 교도대대 조교가 전사했다면 반드시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이 되어 있어야 함에도, 518 기념재단은 42년동안 조교 1명이 전사했다고 선전해 놓고서 이제 와서는 죽은 사람이 없다고 거짓말을 늘어 놓고, 518 진상조사위원회와 국방부 감사원 대통령실 모두 서로 떠 넘기기와 거짓말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작계 80518 3권 철수편에는 이 내용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518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련 정보를 폭로하고 있으며, 국가에 지속적 신고를 하고 있음에도 조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우리측 휴민트들이 영변 핵기지 기밀문서를 김대중이 접수거부 명령을 내려 임동원 원장이 접수를 하지 않아, 이 기밀을 미국 CIA로 넘겨 북한핵에 대한 기밀을 미국에 완벽하게 폭로했던 사실과 김대중이 중국에서 북한 경찰을 안기부로 납치해 감금 고문한 사실과 그 사건으로 일본에게는 독도를 넘기고 중국에게는 국정원 정치정보 주권을 넘겼던 사실을 폭로했고, 그 이후부터 문재인 정부의 대북 관계 정보를 폭로하고 있고, 그 내용들도 모두 전자책으로 발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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