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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 4권 수습편
전투교육사령부와 김대중 여단 반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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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p
4.4 MB
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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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 4권 수습편은 현재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어떻게 선전 선동되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수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군으로 감춰졌던 김대중여단 반란군과 이을설 북한군 부대가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숨겨졌고, 누가 그들을 숨겨 주었는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왜 북한군이 공해상으로 빠지는 그 시간에 육군본부에서 광주 수복작전 계획 지시가 내려졌고, 최규하 대통령 광주행이 결정되었을까? 왜 광주를 구했다는 의인들이 계엄군 탱크 앞에는 누었어도 도청에는 단 한사람도 들어가지 않고 다 살아 남았을까? 전남도경국장의 지시로 광주의 모든 경찰서를 버리고 도주했던 경찰관들 중 이을설 부대가 철수하자 마자 광주서와 서부서 경찰관들만 출근을 했다가, 김대중 여단 병력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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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 수습편에 대하여
1980년 5월 25일 01시 전남도청 살생부와 진압작전 전달
1980년 5월 25일 아침 전남도청 정문앞
1980년 5월 25일 아침 전남도청 지하실
1980년 5월 25일 아침 전남도청 시민군 본부
1980년 5월 25일 아침 시민군 정보부의 독침사건
1980년 5월 25일 살생부에 따른 행동 개시
1980년 5월 25일 사라진 시민군 본부와 떠오른 시민수습위원회
1980년 5월 25일 경찰관들 수백명 수습작전에 합세, 성당 위원회가 수습위원회 장악
1980년 5월 25일 작계에 따라 시민궐기 대회를 열고 김대중여단 병력이 주도세력으로 등장
1980년 5월 25일 북한군 시신 수습작전 은폐를 위해 대대적인 시신 공개 및 장례 준비
1980년 5월 25일 육본의 진압작전 지침과 최규하 광주방문
1980년 5월 26일 새벽부터 활개치는 무장강도들
1980년 5월 26일 김대중 여단 경찰서 접수 후 경찰관 퇴출과 죽음의 행진
1980년 5월 26일 특전사 소위 돈봉투 학생들 체포 그리고 저격피살
1980년 5월 26일 밤 11시 YMCA에 예비군 출동과 배치
1980년 5월 27일 계엄군 진압작전과 헬기발포에 대하여
1980년 5월 28일 계엄사와 검찰 사망자 합동 검안 실시와 북한군 2명 암매장
끝내는 말
작계 80518 4권 수습편은 현재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어떻게 선전 선동되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수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군으로 감춰졌던 김대중여단 반란군과 이을설 북한군 부대가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숨겨졌고, 누가 그들을 숨겨 주었는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왜 북한군이 공해상으로 빠지는 그 시간에 육군본부에서 광주 수복작전 계획 지시가 내려졌고, 최규하 대통령 광주행이 결정되었을까?
왜 광주를 구했다는 의인들이 계엄군 탱크 앞에는 누었어도 도청에는 단 한사람도 들어가지 않고 다 살아 남았을까?
전남도경국장의 지시로 광주의 모든 경찰서를 버리고 도주했던 경찰관들 중 이을설 부대가 철수하자 마자 광주서와 서부서 경찰관들만 출근을 했다가, 김대중 여단 병력들이 서부서를 비우라고 하자 일제히 서부서를 비우고 철수했을까?
왜 광주를 구한 지도자급 인사들은 도청 방어작전에 한사람도 없었고, 어린 청소년들만 있었을까?
518에 대한 마지막 수습편에 모든 내용들이 다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출범후, 안기부 해직자들을 통해서 김대중 정부에서 벌어졌던 모든 비밀들을 알게 되었고, 김대중과 국정원장들이 김정일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북한 특급 기밀을 미국 CIA로 넘겼던 이력으로, 이후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모든 이적행위를 다 알고, 미국에 모든 비밀을 넘겨 주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작계 80518, 김대중과 청죽회 출신 국정원장들, 노무현과 흑금성 조작사건, 문재인과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 이란 책을 현재 집필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어떤 과정으로 이렇게 적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하나 하나 다 폭로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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